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는 30일 8시 45분에 운동장에서 2023년 제주일보 백호기 청소년 축구대회 참가 출정식을 열었다.
서귀포지역 축구의 자존심, 서귀포중은 1학년 11명, 2학년 7명, 3학년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귀포중은 전년도에 비해 선수 인원, 훈련량, 기량 등 모든 부분에서 향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런 노력을 토대로 첫 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서귀포중은 30일 14시에 제주시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제주중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으로, 끈끈한 조직력을 통해 수비를 탄탄하게 굳힌 후 빠른 역습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는 전통적인 ‘킥 앤 러시’ 전술을 구사할 예정이다.
서귀포중 축구부 선수단 일동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출정식에 참석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송계화 교장을 비롯한 교사 일동은 축구부 선수단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