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화재 예방 집중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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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화재 예방 집중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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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3.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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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6차 현장점검의 날(3.22.) 진행
전국 고무제품 제조업체 대상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안전보건공단은 2023년 제6차 현장점검의 날*(3.22.)에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 등과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고무제품 제조업체 중 핵심 초고위험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매월 2·4주 수요일 고위험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에 현장을 점검·감독

봄철에는 강한 바람과 낮은 습도로 화재 위험이 높고, 작은 화재도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무제품 제조업은 높은 온도로 고무를 가열하는 공정이 있어 화재 사고의 잠재적 위험이 크고, 최근 대형화재도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① 전국 고무제품 제조업체 1,612개사를 대상으로 긴급 자체 점검토록 지도(공문발송, 3.13.)했으며, ② 1,612개사 중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데이터 분석 결과 고위험으로 추출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주요 점검내용) ▴ 가열 공정 등 화재 취약 공정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했는지, ▴ 화재 취약 공정 내 기계 기구가 관리되고 있는지(전기 기계·기구 등의 충전부 방호 등), ▴ 화재 시 근로자 부상 방지를 위해 작업장 내 비상구 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 주위에 장애물이 있는지 등

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화재 사고는 자주 발생하지 않지만, 한번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하면서,

“각 사업장에서는 화재 위험 요인을 자체적으로 재점검하길 바라며, 특히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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