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15부터 천안을 시작으로 서울 제주 투어 라이브 내한공연
세대를 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화합의 공연
아바(ABBA)보다 더 아바 같은 '아바걸스'
4월15일(토) 천안, 4월20일(목) 서울 그리고
4월22일(토) 오후 3시/6시/ 23일(일) 오후3시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센터등
주요 도시 투어 내한공연
제작및 주최자 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예술기획파홀로 ㈜제이드림, 제주 극단 트멍 은 2023년 4월13일~23일 그룹 아바(ABBA)의 결성 50주년 국내초연 15주년 기념해 헌정밴드 아바걸스 초청 내한공연을 전격 마련했다
세계적으로 북유럽 패션의 리더였던 아바는 1972년 결성 후 10년간 활동한 뒤 돌연 해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그들의 발자취는 여전히 전설로 남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1982년 아바의 해체 이후 이들을 기리고자 1995년 영국에서 결성된 아바걸스(ABBA Girls)는 Official Abba Fan Club’s Best Abba Tribute Band.아바공식 팬클럽이 공인하며 27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세계 정상급 아바 트리뷰트(헌정) 밴드이다.
런던, 라스베이거스초청등 지난 27년 동안 42개국에서 4,500여 차례 공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밴드이며 15년전 2008년3월 KBS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하였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아바(ABBA)의 대표곡 총망라
아바걸스는 2023년 4월 내한공연에서 컴백 정규 앨범에 앞서 공개한 음원 신곡 두곡 국내 초연 포함 그리고 ‘아이 해브 어 드림’, ‘댄싱퀸’, ‘맘마 미아’, ‘허니 허니’, ‘치키티타’, ‘더 위너 테이크 잇 올’ 등 ‘땡큐 포더 뮤직’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바의 대표22곡을 100분 동안 라이브로 선보인다. 영화 ‘맘마미아’ OST 인기 수록곡 ‘Our Last Summer’도 포함시켜 기대를 모은다.
이광호 프로모터는2023년 4월20일(금)장애인의 날 22일(토)지구의 날에 동참 “아바걸스의 무대는 세대를 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콘서트로 준비되며 팬데믹 극복 대국민 화합의 기원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연 예매는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서는 티켓수익금중 일부를 공연 메인협찬사 이름으로 일정금액을 환경재단에 후원예정 이며 ESG 실천 첫걸음 장애인 과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 관객들은 입장 시 협찬사 브랜드 로고부착제공 에코백을 준비하며 빈병 플라스틱 사용억제 용기를 1개씩 준비해 오면 티켓가를 할인해주는 파격적인 전국민 환경인식 캠페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02 701-7511 인터파크티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