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초등학교(교장 강정임)에서는 지난 2일 저녁 7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11회 관악부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는 1,2부로 나뉘어 관악부와 찬조출연 팀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제주 행진곡, 아머랜드, I will follow him을 연주하였으며, 학부모 클라리넷 동아리 느영나영과 제주 브라스 퀸텟에서 찬조출연하여 무대를 빛냈다. 2부에서는 사랑으로, Alvamar Overture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관악기의 하모니를 선사하였다.
2007년 제주형 자율학교 재능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우리학교 관악부는 예술드림학교 운영과 더불어 문화적 체험활동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코로나 19상황에서도 광양초 관악부 단원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습 및 활동을 이어왔으며, 성공리에 정기연주회를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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