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생 문화예술을 확산하는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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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생 문화예술을 확산하는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운영
  • 이봉주
  • 승인 2022.12.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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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문화원(원장 이금남)은 시와 노래의 만남으로 제주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를 지난 1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님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는 재릉초, 저청초, 제주교대부설초 학생들이 김정희 아동문학가의 지도를 받아 직접 창작한 시에 작곡가가 곡을 붙인 후, 예술감독 강혜명 성악가가 지도하여 학생들이 노래로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대부설초 노래
▲재릉 윈드오케스트라

초등학생들의 동심과 따뜻한 마음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정겨운 제주어에 실어 합창, 독창으로 보여주었다. 음악회를 통해 마음속에 숨어 있던 시를 찾아내고 노래의 날개를 달아 우리 곁에 찾아온 노래하는 시인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화음과 더불어 학생들의 시화 작품 전시, 재릉초 윈드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 강혜명 성악가의 축하무대, 다 함께 부르는 노래도 진행하여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제주학생문화원은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문화감수성과 창의성을 이끌어 새로운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흐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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