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초등학교(교장 강정임) 5학년은 6일부터 7일, 이틀에 걸쳐 2개 학급이 유네스코학교 교육프로그램인 세계자연유산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교래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체험활동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제주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자산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곶자왈은 어떤 곳인지 실제 체험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사단법인 제주생태교육연구소에서 기획,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5학년 학생들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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