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중학교(교장 오정보)는 30일, 교육청 관계자 및 도내 관심있는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학교폭력예방 시범학교 운영 결과를 발표하였다.

탐라중학교는 금년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어울림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공감ㆍ의사소통ㆍ감정조절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공감ㆍ의사소통ㆍ감정조절 역량 강화’ △‘공감ㆍ의사소통ㆍ감정조절 역량을 UP시키는 프로그램 운영’의 두 가지 과제를 설정, 수업 활동과 학생자치회 활동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면서 학교공동체가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공개수업 참관, 운영보고 및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탐라중 오정보 교장은, 이번 연구가 학교교육과 인성교육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상진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탐라중의 결실이 다른 학교에도 전달될 수 있도록 공유를 부탁하면서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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