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산초 1학년 학생들, 6학년 언니, 오빠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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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산초 1학년 학생들, 6학년 언니, 오빠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회 열어
  • 김동필
  • 승인 2022.11.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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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산초등학교(교장 강경봉) 1학년 학생들은 15일 2교시에 6학년 언니, 오빠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회’를 실시하였다.

‘1학년 그림책 낭독회’는 수업 시간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감동깊었던 도서 ‘가만히 들어주었어’ 외 3권을 1학년 모든 학생이 4명씩 모둠을 구성하여 6학년 언니, 오빠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1학년 학생들이 서툴지만 그림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면 6학년 언니, 오빠들은 책에 대한 느낌을 간단히 적으며 1학년 학생들에게 칭찬하는 말도 해 주었다. 이는 1,6학년 독서프로그램 ‘또똣한 우리’ 연계로 6학년 언니, 오빠들이 1학년에게 책을 읽어주고 느낌을 나눈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1학년 학생들이 언니, 오빠에게 배움을 나눠 준 것이다.

‘그림책 낭독회’가 끝난 후 1학년 학생과 6학년 학생들은 서로 소감을 적어주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으며 1학년 동생들이 주는 선물도 받았다.

학교관계자는 "1학년 ‘그림책 낭독회’ 활동은 학생들에게 배움은 대상을 막론하고 나눌 수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바른 인성으로 성장하는 또 하나의 배움 활동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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