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산초등학교(교장 강경봉)는 3일 학교 교정에 있는 나무에 ‘1인 1나무 이름표 달기’ 활동을 하였다.

‘1인 1나무 이름표’는 지난 1학기에 학생들이 학교 교정에 있는 나무를 관찰하고 자기 이름을 정한 후, 학부모 ‘목공동아리’ 재능 기부로 제작된 나무 팻말에 학생이 나무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적고 꾸며 만든 것이다. 학생들은 교직원의 도움을 받아 나무에 이름표를 달면서 나무와 이야기도 나누고 잘 자라길 바라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학교관계자는 "‘나의 나무’는 학교에 등·하교시, 공부할 때, 운동장에 친구들과 놀 때 언제든지 볼 수 있으며 함께 성장하는 나의 친구이다. 학생들이 나의 나무와 함께 자라며 올바른 인성으로 즐겁게 학교생활 하리라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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