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서초등학교(교장 강미자)는 서귀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원을 받아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텃밭 가꾸기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뒤편의 좁은 장소이긴 하지만 과학, 실과 등 교과시간과 연계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배우고 환경 보호를 실천해 나가고자 학생들이 직접 텃밭 가꾸기를 하고 있다.


지난달 10월에 다시 모종과 씨를 뿌리고 열심히 키워 채소들이 부쩍 자란 것을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11월이 되어 텃밭 채소가 더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김을 매고 시금치를 수확하였고 이 채소는 집에서 국이나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로 했다.

강기범 교감은 "친환경 텃밭 가꾸기를 통해 직접 길러 재배해 가정으로 채소를 가져갈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이와 동시에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어 앞으로도 뜻깊은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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