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학교(교장 이우실)에서는 26일 10시 50분부터 50분간에 걸쳐 '중대산업재해 대응 비상훈련 및 소방관서 합동 화재대피훈련'를 실시하였으며 전 교직원 및 약 1,2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금번 '중대산업재해 대응 비상훈련 및 소방관서 합동 화재대피훈련'은 화재 발생시 대피 절차와 행동 요령을 익히고, 학교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됨은 물론 노형 119센터 소방관서 대원들과 함께 학생들이 소화기를 실제로 사용해봄으로써 소화기 사용법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이번 훈련은 화재시 상황전파요령 및 비상대응방법, 화재시 피난요령 및 행동요령 등을 시청각 자료를 통하여 교육하고 아울러 노형119센터 소방관서 대원들과 함께 실제 화재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방식의 인명대피훈련이 진행됐다.
학교장은 “이번 소방훈련은 학교 내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을 보호하는 훈련이다.”며 화재대피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대처 방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화재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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