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등학교(교장 이진경)는 지난 11일과 13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장애 공감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학교에 방문하여 장애 이해 및 예방 교육, 시각 및 지체 장애 체험을 실시하였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안대를 착용하고 촉각을 이용해 퍼즐을 맞추는 시각장애 체험과 휠체어를 활용한 지체장애 체험활동을 하였으며,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흰 지팡이를 이용해 이동해보는 시각장애 체험, 보치아 경기를 하며 지체 장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애 교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장애인이 겪고 있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아가 다름을 존중하고 포용을 실천하는 생활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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