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초등학교(교장 고순옥)는 가야금·밴드 자율 동아리가 지난 6일 서귀포시 돈내코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7회 영천동 돈내코 원앙축제에 초청을 받아 공연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본교 4~6학년 가야금 자율 동아리 학생 13명, 5~6학년 밴드 자율 동아리 학생 7명 등 총 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공연 순서는 가야금 자율 동아리의 ‘아리랑&너영나영 메들리’, ‘제주도의 푸른 밤’ 단독 공연에 이어 밴드 자율 동아리의 ‘나는 나비’, ‘깊은 밤을 날아서’ 단독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마지막으로 가야금 및 밴드 자율 동아리의 ‘여행’ 합주를 통해 공연을 마무리 하였다.

학교관계자는 "토평초 가야금·밴드 자율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예술적 소양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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