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산북중 학생회,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지원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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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산북중 학생회,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지원성금 전달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2.07.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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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25일(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에 군산 산북중 학생회는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지원 성금을 전달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을 했다. (사진= 전북적십자사 제공)
지난 25일(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에 군산 산북중 학생회는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지원 성금을 전달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을 했다. (사진= 전북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지난 25일  군산 산북중 학생회가 전북적십자에 방문해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지원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가 없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산북중 학생회가 교내에서 성금을 모금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산북중 서정배 교장, 김선호 교사, 노송 교사, 김수윤 학생, 이서은 학생이 참석하였으며, 김수윤 학생, 이서은 학생이 직접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 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의 우크라이나 현지 구호 활동 현황과 구호성금 사용 계획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우크라이나 현지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영상 시청을 하며 학생들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산북중 김수윤 학생은 “교내 성금모금이 안될까봐 처음엔 많이 걱정했었는데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줬다. 선생님들과 학우들 모두 잘 도와주셔서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우리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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