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의 아픔이 경감되길 바랍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종구)가 우크라이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김종구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은 “우크라이나 내 계속된 군사적 충돌로 인해 가장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현지 민간인들이다. 그들은 가족을 잃고 집을 잃어 오갈 곳 없이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도 어려움이 있고 “현지적십자사 및 국제적십자연맹과 가장 긴밀히 협조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성금 전달을 결정했다. 전라북도의사회 소속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느낀다. 전달된 성금이 우크라이나 내 인도주의 활동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선홍 전북적십자사 회장은 “구호성금을 전달해주신 전라북도의사회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전액 우크라이나 적십자로 전달되어 현지 전쟁 이재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사용하도록 하겠다.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고통을 경감하기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 공식홈페이지나 지정계좌 송금을 통해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지원 성금 모금을 2022년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적십자사(063-280-5821~2)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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