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초등학교(교장 김순아)는 지난 21일에 제11기 학부모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학교폭력의 사전 예방 및 선도 활동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모하고, 학교폭력 조기 발견을 통해 폭력과 집단 따돌림이 없는 학교 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신광초 학부모자율방범대는 2010년 학부모님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제1기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운영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중단되었다가 일상 회복 단계에 들어서면서 다시금 방범대 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제11기 학부모자율방범대를 모집하였다. 이 자리에 모인 학부모 및 교사들은 자율적으로 그룹을 조직하여 앞으로 월 2회 이상의 학교 주변 순찰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귀가를 돕기로 하였다.

학교관계자는 "학부모 자율방범대 활동을 통해 늦은 시간 학교 운동장이나 주변을 배회하는 학생들을 귀가 조치시키고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학생들로 하여금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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