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중학교(교장 김경도)는 신체와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고, 코로나19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한마음 스포츠축제를 지난 19일에 진행했다.

1, 2, 3학년 28개 학급을 새별오름, 금악오름, 검은오름 팀으로 나누어 구성하였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이 골고루 나누어 모든 종목에 참여하였다. 경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친구가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팀이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등 스포츠맨십이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마음 스포츠 축제를 통하여 승부가 과열되기 보다는 즐겁게 선의의 경쟁을 하는 방법을 배우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보여준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본 행사가 지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중인 선수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여 운영하였고, 손소독과 중식 시간에 열감지 카메라를 거쳐 입장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하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