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초등학교는 지난 7일, 신규교사와 저경력교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인 동서남북(動胥覽Book) 길벗들 모임을 열었다. 동서남북(動胥覽Book) 길벗들은 온작품읽기를 통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함께 책을 읽으며 실천하는 교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용석 교장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기후 변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가슴으로 느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실천해가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송정은 교사는 "프로젝트 진행과 더불어 21일 습관 챌린지, 용기내 챌린지(용기(勇氣, courage)를 내서 용기(容器, container) 내(內, in)) 등을 학급회의를 통해 기획하고 실천해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동서남북(動胥覽Book) 길벗들은 특히 저경력교사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모임이라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저경력교사들이 교육철학을 재정립하고 교육과정을 계획, 운영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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