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에도 지역사회와 동행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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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에도 지역사회와 동행 하겠습니다! ’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2.01.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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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아종합건설, 설맞이 성금 전달-

(주)모아종합건설(회장 박치영)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완주군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주)모아종합건설은 1999년 ‘최고의 품질로 고객 만족, 최선의 정성으로 고객 감동’이라는 기업철학을 가지고 설립된 건설업 전문회사로 본사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하고 있다. 모아종합건설은 현재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완주 농공단지 조성사업, 완주 복합행정타운 센트럴시티 아파트 건축 진행 등 완주군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성금 전달식에 참여한 김래준 전무는 “설날을 맞이해서 완주군 내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십자를 통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완주군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적십자사 이선홍 회장은 모아종합건설에서 전달한 성금을 완주군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완주군청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세상의 희망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 적십자회비‘라는 슬로건으로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를 2022년도 적십자회비 1차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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