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흘초등학교(교장 김문일)는 지난 4일, 읍면지역 학교특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마을과 자연을 잇는 조천 감귤 생태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위치한 조천읍 학군 내 세 곳의 마을 농장(만다리노, 보메와산, 제원하늘농원)을 배움터 삼아, 학생들이 내 고장의 대표 산업이자 생태 자원인 감귤을 직접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갑작스럽게 내린 가을비 속에서도 각 농장의 실내외 시설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활동이 진행되었다.
대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마을의 훌륭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연계하여, 학생들이 배움과 삶이 일치하는 생태 감수성과 지역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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