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감귤따기체험 운영
상태바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감귤따기체험 운영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10.26 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27일(화)부터 12월 23일(수)까지 맛난 귤 따러 오세요!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감귤따기체험 포스터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감귤따기체험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감귤박물관은 오는 10월 27일(화)부터 12월 23일(수)까지 두 달간 방문객들이 직접 제주 감귤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2026년 감귤따기체험’을 운영한다.

감귤박물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감귤따기체험은 아름다운 서귀포 월라봉의 자연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에게 제주 감귤의 뛰어난 맛과 생생한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매년 마련되고 있다.

올해 체험은 박물관 내 마련된 2곳의 전용 감귤 과원에서 진행된다. 체험비는 1인당 5,000원으로, 현장 직원의 수확 안전 교육을 들은 뒤 과원 내에서 잘 익은 감귤을 직접 수확해 보고 싱싱한 감귤 약 1kg을 전용 봉투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관람객 안전을 위해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체험이 일시 중단된다.

오창림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가을과 겨울철 감귤박물관을 대표하는 체험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황빛으로 물든 과원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쌓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