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두바이, 문화예술·관광 협력 확대…문화창조산업 교류 강화
상태바
한국·두바이, 문화예술·관광 협력 확대…문화창조산업 교류 강화
  • 현승준
  • 승인 2026.10.30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두바이 문화예술청장과 서울서 면담
문화예술·문화창조산업·관광 분야 협력 지속 추진하기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문화예술과 문화창조산업,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29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두바이 문화예술청장을 만나 양측 간 문화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과 두바이의 문화예술 교류를 비롯해 문화창조산업과 관광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 장관은 한국과 UAE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계적인 관광 중심지인 두바이와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두바이는 중동을 대표하는 관광·문화 거점으로 성장해왔다. 한국 역시 K-콘텐츠와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바탕으로 문화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어 양측의 협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문화창조산업은 콘텐츠와 예술, 관광 등을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분야인 만큼 향후 양측 간 교류 확대의 주요 축이 될 전망이다.

문체부와 두바이 문화예술청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문화예술과 문화창조산업, 관광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사업은 향후 양측의 논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