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중심유치원장 고충희)은 지난 2026년 10월 1일, 본원 교실에서 찾아가는 도서관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수풀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도서관 학교’의 일환으로 한림, 고산, 수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3개원)의 유아 58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지역 유치원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유아의 연령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해 책 읽기와 사후활동으로 진행됐다. 동생반에서는 「나는 문어」를 듣고 플레이콘으로 문어를 꾸며보았으며, 형님반에서는 「가슴이 뻥 뚫린 아이」를 감상한 후 클레이로 도넛을 만들어 보았다. 유아들은 그림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관계자들은 “유아들이 다양한 그림책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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