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초등학교(교장 고영해) 유도부는 지난 16일 ~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김예나(동남초) 여초부 -57kg급에서 누르기 한판, 안다리 한판, 되치기 한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준결승전은 앞선 여러 대회에서 패배를 안겼던 상대를 멋진 안다리 기술로 제압하며 그간의 아쉬움을 달랜 명장면이었다.임시우(동남초)는 남초부 -48kg급에서 밭다리와 누르기 연계 한판, 밭다리 한판, 되치기와 누르기 연계 한판, 누르기 한판승을 연이어 거두며 올해 첫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 초반 상대의 안뒤축후리기에 유효 2개를 내어주었고, 경기 종료 전 유효 1개를 만회했으나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지율(동남초)는 남초부 -36kg급에 출전해 누르기 한판, 되치기 유효, 발기술을 이용한 절반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경기 초반 내어준 유효를 극복하지 못하고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그 외에도 이윤진, 정현우, 최윤준은 개인전 메달 획득에는 실패하였으나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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