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중앙초등학교(교장 김효철)는 지난 9월 3일, 3~4학년으로 구성된 숨바꼭질 마을 탐험대가 마을의 당과 해녀노래 공연장 일대에서 3회기 탐방 활동을 진행하였다.
1회기(2026.4.23.) ‘동네를 걷다, 삶을 만나다’, 2회기(2026.5.14.) ‘조간대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에 이어 3회기에는 ‘마을을 지켜주는 신과 바다에서 부르는 삶의 노래’라는 주제로 삶과 앎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펼쳤다.
‘행원 알당’과 ‘행원 웃당’에서는 마을을 지켜주는 신 이야기를, ‘해녀 노래 공연장’에서는 바다에서 부르는 삶의 노래를 들으며 학생들은 해녀 할머니께 직접 해녀 이야기를 듣고 해녀 노래를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남은 4회기까지의 마을 탐방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삶과 앎이 연계된 실천적 독서인문교육을 지속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나다움을 함께 키워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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