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国民운동 3단체·새마을금고와 함께 거제시 수해 복구 지원
- 장평초 일대 토사 정리 및 생수 6,000병 후원… “일상 회복에 전력”
- 장평초 일대 토사 정리 및 생수 6,000병 후원… “일상 회복에 전력”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8월 25일(화),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국민운동 3단체(새마을운동중앙회·바르게살기운동본부·한국자유총연맹) 및 새마을금고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상남도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및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집계된 지역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행정안전부가 민간 단체·기관과 합심하여 수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재난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직원 30여 명(사회연대경제국장 포함)을 비롯해 거제시청,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회원단체 봉사자, 국민운동 3단체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봉사단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 일대를 찾아 침수 건물 및 도로의 토사를 제거하고, 오염된 집기를 세척하는 등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단수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생수 6,000병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이번 복구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2026년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이자 21년 만에 「자원봉사기본법」이 전부 개정된 뜻깊은 해”라며, “수해 지역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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