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초등학생·유치원생과 보호자 대상 119안심콜 가입 홍보
- 새롭게 추가된 화재 대피 안내 기능 집중 홍보
- 올해 전국 119종합상황실의 화재 대피 안내 기능 운영 건수 총 73건
- 새롭게 추가된 화재 대피 안내 기능 집중 홍보
- 올해 전국 119종합상황실의 화재 대피 안내 기능 운영 건수 총 73건
소방청과 교육부가 2학기 개학을 맞아 8월 20일부터 9월까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 화재피난약자의 안전을 위한 ‘119안심콜’ 가입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전국 시·도교육청과 학교·유치원은 가정통신문, 알림 앱,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119안심콜의 화재 대피 안내 기능과 가입 필요성을 알리고,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제공한다.
소방청은 지난해 부산에서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어린 자매 4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기존 119안심콜에 화재 대피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올해 5월부터 전국 119종합상황실에서 시행되고 있다.
119안심콜에 가입하면 이름·연령·주소·연락처·거동 상태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할 수 있다. 화재 발생 시 119상황요원이 해당 세대 가입자에게 직접 전화해 화재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며, 연결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에게 연락한다. 공동주택은 같은 동의 가입자와 보호자에게 문자로 화재 상황을 알린다.
올해 전국 119종합상황실에서 해당 기능이 운영된 사례는 총 73건이다. 소방청과 교육부는 어린이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 화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입을 지속 확대하고, 교육기관과 연계한 상시 홍보와 운영체계 보완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