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
상태바
“용기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
  • 좌상희
  • 승인 2026.08.13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14일(금), 백범김구기념관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성평등가족부는 8월 1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림의 날은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의 첫 공개 증언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아홉 번째다.

올해 주제는 “용기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이며, 피해자의 증언을 미래세대의 인권·평화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은 증언 낭독, 주제영상, 기념사, 청소년 작품공모전 시상식,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공모전에는 626점이 접수되었고, 국무총리상은 손원주 학생의 만화 「소녀여 그대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와 김난아 학생의 영상 「지켜줄게!」가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보호하고, 역사적 진실을 계승하며, 미래세대가 인권과 평화를 배우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