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청 ‘자금추적수사팀’ 신설·경찰서 범죄수익보전 전담관 배치…
민생범죄 피해회복·재범 방지 총력
민생범죄 피해회복·재범 방지 총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홍석기)가 신종 사기·불법사금융 등 민생침해범죄의 범죄수익을 철저히 추적·동결하고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강화하기 위해 ‘범죄수익추적 수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경찰은 2019년부터 시·도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운영하고 관련 법 개정 등을 통해 2025년 범죄수익보전 건수를 2019년보다 약 35.4배, 보전금액을 약 12배 늘렸다.
※ 2019년 96건·702억 원→ 2025년 3,400건·8,500억 원
앞으로는 범죄수익보전의 선행 단계인 자금추적수사에 역량을 집중한다. 서울·부산·경기남부청에 ‘자금추적수사팀’을 신설해 자금세탁범죄 인지수사와 FIU 제공 특정금융거래정보 사건 등을 전문적으로 수사하고, 2027년 상반기 인천·경기북부·경남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주요 경찰서 7곳에는 ‘범죄수익보전 전담관’을 배치해 현장 수사관의 자금추적·보전 업무를 지원한다.
※ <시·도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 현황(2026. 7. 기준)>
경찰은 FIU·금감원 등 금융당국과 협업해 자금동결과 추적수사를 연계하고, 검거·처벌을 넘어 범죄수익 환수와 피해회복 중심의 수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