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집중단속 및 상습 음주운전 차량 압수를 통한 교통 법질서 확립 기여
제주동부경찰서에서는 최근 여름 휴가철 야외 활동 및 유흥으로 인한 음주운전 증가가 우려되는 등 음주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음주운전 상시 집중단속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기동대·지역경찰 등 경찰력을 동원하여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바꾸는 ‘스폿(spot) 이동식 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운전 근절에 나서고 있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7.16~7.30(15일간) 합동단속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야간 불시 단속을 전개한 결과, 면허취소(0.08% 이상) 4명, 면허정지(0.03% 이상~0.08% 미만) 21명 등 총 25명을 적발했다.
또한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음주운전 재범 가능성 원천 차단 등 악성 교통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 7월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2대를 압수한 것을 비롯해, 올해 총 5대의 차량을 압수하였다.
앞으로 동부경찰서는 주·야간 및 공휴일을 가리지 않는 불시 음주운전 집중단속과 상습음주운전자에 대한 차량압수 등 강력한 법집행을 이어가는 한편,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내 음주운전이 불가능한 분위기 정착과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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