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초등학교(교장 오정미)는 지난 28일 방송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식을 실시하며 1학기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방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은 그림책 『논다는 건 뭘까』를 학생들에게 직접 읽어주며 '잘 논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 놀며 서로의 생각을 맞추고, 자연을 탐색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모두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들으며 여름방학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또한 교장선생님은 "좋아하는 것을 찾고 마음껏 경험하며 신나게 놀다 보면 새로운 힘이 생기고, 그 힘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당부하였다.
하귀초등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8월 26일(수) 개학하여 2학기 교육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하귀초등학교는 '건강한 몸과 바른 마음으로 깊이 있는 배움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생'을 기르기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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