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시행… 침수 우려 지하차도 차단 시설 가동 및
지능형 CCTV로 비탈면 실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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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고, 휴가철 급증하는 이동 수요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특별교통대책 기간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4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퍼센트 증가한 규모다. 이동 수단은 승용차 이용이 83.8퍼센트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도 543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대중교통 공급을 평시보다 11.1퍼센트 확대하고 버스와 철도 운행 횟수를 늘려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일반국도 9개 구간을 새로 개통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를 운영하며, 교통 혼잡 구간은 실시간 교통정보와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집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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