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은 공로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받은 포상금 전액을 도내 소외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 주승인 점장의 기지와 신속한 대처를 통해 마련된 결과물로, 대리점을 방문한 70대 고객이 대출을 위해 유심(USIM)칩을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를 부자연스럽게 여긴 점장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약 6,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였다. 이에 제주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결정적인 공로를 세운 대리점에 감사장과 함께 피해예방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환원되었다.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 주승인 점장은 “이웃의 범죄 피해를 막아낸 것만으로 다행인데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포상금이 우리 지역의 가장 필요하고 취약한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록우산에 전액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 김희석 본부장은 “이웃의 위기를 지나치지 않은 점장님의 용기 덕분에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고, 그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며 “보이스피싱 예방이라는 값진 공로로 마련된 기부금인 만큼, 도내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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