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초, 예술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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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초, 예술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 문봉순
  • 승인 2026.06.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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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초등학교(교장 오정미)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부 지원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전 학년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5~6학년 학생들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학급별 5차시에 걸쳐 도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 교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첫 수업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인 청자와 백자의 특징과 아름다움에 대해 알아본 후, 지점토를 활용한 생활 디자인 장식 접시 만들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접시에 다양한 무늬와 장식을 표현하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또한 3학년 학생들은 6월 중순부터 디지털 코딩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르게 된다. 그리고 2학기에는 1~2학년을 대상으로 도예 수업, 4학년을 대상으로 서예 수업이 운영될 예정으로, 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워 나가게 된다.

하귀초등학교는 문화예술교육을 학교 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학생들이 예술과 디지털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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