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초등학교(교장 오영실)에서는 지난 4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백호기 출정식 및 프로축구 경기 관람 행사에 참가하여 학생들에게 뜻깊은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3~6학년 축구부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5~6학년 학생들은 백호기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여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출정식을 통해 선수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의지를 더욱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경기장 그라운드를 밟아보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 평소 TV나 관중석에서만 보던 경기장 안에 직접 들어가 봄으로써, 학생들은 축구선수의 꿈을 한층 더 가까이 느끼고 더욱 큰 동기와 설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프로축구 경기 관람에서는 실제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기술, 팀워크를 가까이에서 보며 축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경기의 흐름과 전술을 관찰하며 평소 훈련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가 함께 인솔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질서 있는 관람을 도왔으며, 학생들에게는 경기 관람과 출정식 참여를 통해 축구에 대한 열정과 진로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서귀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과 현장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