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중앙초등학교(교장 박형숙)에서는 지난 20일(수)에 5, 6학년을 대상으로 고정식명예교사를 초청하여 4·3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송달리 출신이기도 한 고정식명예교사는 자신이 겪지는 않았지만 4·3유족으로서 4·3사건과 4·3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직접 들려주셨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화·인권교육을 통해 제주 4.3의 역사적 진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학교에서, 학생으로서 지켜야 할 평화와 인권에 대해 소중히 여기고 지키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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