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박물관(관장 오창윤)은 지난 3월 30일 박물관에서 ‘2026년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30여 명과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 문춘순 제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주시와 제주대학교 박물관은 제주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계적으로 교육해 성숙한 문화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를 운영해 왔다. 그동안 총 1,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과정은 지난 2월 20일 업무대행 위탁협약 체결 이후, 3월 3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해 정원 60명을 모두 채웠다.
이번 교육은 ‘시시콜콜, 제주탐색’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론 강좌와 체험, 현장 답사를 포함해 총 25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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