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학교(교장 이영렬)는 지난 1월 19일~23일에 국제문화교류 ‘마세연’(마을과 세계를 연결하여 상생을 상상하라)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애월중 학생 10명은 싱가포르 Presbyterian High School(이하 PHS)을 방문하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애월중과 PHS의 우정은 4년째로 접어들면서 더욱 깊어지고 있다. 애월중은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소개하고, K-Pop 댄스와 노래를 선보였고, PHS는 코딩 수업을 함께하고, 각자의 버디(안내 친구)와 함께 수업 체험 및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신설된 ‘사이언스 센터’에서는 학교에서의 배움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싱가포르만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세계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고 문화를 배우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여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의 동행자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PHS의 학생 24명이 애월중을 방문하여 다정한 이웃으로서의 인연을 확인할 예정이다.
애월중은 미래 사회의 주인이 될 학생들이 공간을 초월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감수성을 키우며, 세계시민으로 자리매김하여 서로의 삶을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와 개인을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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