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 푸른솔 행복교실 사제동행 마라톤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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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 푸른솔 행복교실 사제동행 마라톤 성금 기부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5.12.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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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학교에서 박재희 교장(왼쪽 끝 아래), 초록우산 이성경 팀장(왼쪽 끝), 학생 및 교직원들이 후원금 전달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였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은 지난 28일, 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로부터 푸른솔 행복교실 사제동행 마라톤 캠페인 활동을 통한 성금 276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형중학교는 지난, 10월 26일 개최된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 자율 참가한 학생 59명과 교사 10명은 각자 목표한 코스에 도전해 한 명의 포기자 없이 완주를 달성했다.

푸른솔 행복교실(학교내 대안교실) 김상요 교사는 “학생 한 명만 지켜내도 교사로서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건강한 꾸준함이 자존감의 근본이며, 함께 연대하고 유대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이 교실 안과 밖에서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푸른속 행복교실 백준영 학생은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목표했던 완주를 달성해 기쁘고, 더불어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번 나눔 캠페인 활동에는 두 달간의 마라톤 훈련뿐만 아니라 플로깅(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과 취약계층 돕기 모금 활동을 함으로써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던 봉사와 나눔을 직접실천하는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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