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고등학교(교장 하성일)는 사제동행 민주시민 동아리 ‘런앤런’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17회 아름다운 제주 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전원 완주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런앤런’ 동아리 소속 학생 26명과 교사 10명이 함께 10km 코스에 도전하였으며, 참가자 전원이 완주하며 뜨거운 성취의 기쁨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달리며 사제 간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런앤런’ 동아리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달리며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한 애월고의 대표적인 사제동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동아리 구성원들은 특별 훈련 주간을 운영하며 체력과 팀워크를 다졌고, 철저한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 참여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애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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