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눌음돌봄공동체, 제주어르신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속으로 풍덩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센터장 장신옥)는 지난 25일(토)에 올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방구석 그림책 읽기’온라인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번 네트워킹은 돌봄공동체 참여 아동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어르신 작가(강성보, 82세)가 참여 아동들에게 어르신이 직접 집필한 그림책 ‘나는 토림꾼’을 읽어주고, 어르신의 옛 삶의 모습에 대해 아이들과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진행되었다.
어르신 작가는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의 ‘제주 어르신 그림책 학교’창작 과정을 통해 양성된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장신옥 센터장은 “코로나 시국에 점점 관계가 단절되어가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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