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다이버’ 제주도 해녀와 손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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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다이버’ 제주도 해녀와 손을 잡다
  • 좌상희
  • 승인 2025.08.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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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해경청&제주도해녀협회 간 업무협약 체결 및 감사장 전달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오늘(28일) 제주해경청 아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해녀협회(협회장 장영미)와 안전하고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해양환경 보전활동 및 지원 ▶해양 안전문화확산을 위한 협력 ▶해녀구조단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었다.

제주도해녀협회는 올해 2월 하도리 어선 좌초 사고 시 실종자 합동 수색 지원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수중 정화활동 등 해양경찰과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9월에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과 “해녀의 날(9월 20일)”을 기념해 해양환경 보전 활동으로 협약기관과 함께 합동 수중 정화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해양오염예방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해녀 2분(가파리어촌계, 이호어촌계)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주 바다를 지키고 있는 해녀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해녀협회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제주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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