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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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
  • 김상일
  • 승인 2025.08.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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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행자·고령자·이륜차 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 방안 현장에서 모색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행자·고령자·이륜차 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 방안 현장에서 모색)/자료=제주도청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행자·고령자·이륜차 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 방안 현장에서 모색)/자료=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27일(수)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에서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령자·보행자·이륜차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점검에서는 ▲사망사고 지점의 안전실태 확인 ▲고령 보행자 통행환경 점검 ▲교통시설 개선 필요 여부 검토 ▲관광지 중심 이륜차 안전관리 대책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행자·고령자·이륜차 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 방안 현장에서 모색)/자료=제주도청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행자·고령자·이륜차 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 방안 현장에서 모색)/자료=제주도청

박영부 위원장은“보행자와 고령자, 이륜차 운전자가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지휘 내용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 맞춤형 단속·홍보를 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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