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 최초 발족한 청년자율방재단, 놀이·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발족한 제주청년자율방재단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돌봄 활동에 나섰다.
청년단원들은 20일과 22일 이틀간 오라3동·남사·인다·신촌동부 경로당 등 4개소를 방문해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제주한라대학교 고선영 교수와 청년단원들은 ‘풍선치기’, ‘달걀 맞추기’ 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간호와 사회복지를 전공한 청년단원들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는 등 생활 속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청년들의 활기찬 활동에 경로당 어르신들은 연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출범한 청년자율방재단은 청년 주도적으로 재난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청년자율방재단은 이호해수욕장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에 참여하여 폭염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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