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 축구부가 지난 23일 영덕 영해 생활 체육 공원에서 치러진 '2025 STAY 영덕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U14 부문 16강전에서 전북의 강호 고창북중을 3대 1로 이기고 8강전에 진출했다.
서귀포중(감독 박동수, 코치 문정현, 김민솔, 김승준, 주장 김지호)은 24일 오후 7시 50분, 영해 생활 체육 공원에서 강팀으로 알려진 위자드 FC와 8강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박홍범 담당 교사는 “저학년 학부모들의 축구장을 울리는 응원에 힘입어 고창북중을 이길 수 있었으며, 8강전에도 열심히 응원하실 것으로 예상한다. 이 모든 상황이 교육청과 교육 가족의 관심 덕분이다”며, “8월 24일 강팀과 8강을 치러야 하는 부담은 있으나 선수들의 분위기가 상승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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