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에서 전시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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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에서 전시회 열린다.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5.08.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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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쿵짝소’사업 일환으로 제주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작가 11명이 만든 그림책 선보인다
그림책 꿍짝소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춘)은 제주시 지원을 받아 금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1층 책마당에서 ‘어린이들의 첫걸음, 그림책 쿵짝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작가 11명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을 선보이는 자리다.

‘그림책 쿵짝소’ 사업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그림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참여한 11명의 어린이 작가들은 꿈, 차별, 환경, 또래관계, 아동권리, AI, 장애, 건강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일상 속에서 느낀 생각과 바뀌었으면 하는 점을 상상력과 창의성을 담아 풀어냈다.

유엔아동권리조약 제13조는 아동이 말, 글, 예술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자유를 보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 권리를 실천하며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매주 수요일마다 ‘쿵짝쿵짝’ 그림책 제작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전시회는 100% 어린이 작가들의 의견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시 외에도 북콘서트(책 소개), 장기 자랑, 사회 진행까지 모두 아이들이 주도한다.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김재춘 관장은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창작과 발표를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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