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는 사회복지사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한‘리부팅스쿨’과정 특강으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오는 9월 29일(수)에 운영한다.
‘재난 일상화 시대, 사회복지사의 관점 키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동체 위기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과 사회복지 현장전문가로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마련하였다.
재난 대응 양상의 변동 및 재난 상황에서의 사회복지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재난대응전문가인‘라이프라인코리아 김동훈 대표’와 함께 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사회복지 현장에 종사 중이거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7일(금)까지 제주복지이음마루 누리집(www.bokji-ieum.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4-742-2158, 이은지 사회복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허순임 제주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자연재해,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은 중요하고, 특히 재난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 유지를 위하여 사회복지의 역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들에게 재난 대응 교육은 필수이다’고 강조하며 “제주복지이음마루는 이번 특강에 이어 재난시뮬레이션 워크숍을 운영하여 사회복지현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복지이음마루는 2020년 11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가 수탁받아 운영하는 도민과 사회복지인들을 위한 공유복지공간이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해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하는 법정단체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인권 보호 사업 △도내 사회복지 네트워킹을 위한 동아리지원 △해외연수 지원 △제주사회복지연구소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 실태조사 및 연구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