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힘을 기르는 사랑의 학교, 서귀포온성학교(교장 국윤학)는 6월 20일에 온성 재활관에서 전체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서귀포관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감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관악단과 성악가 등 총 57명으로 구성된 전문 공연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Franz von Suppé의 ‘경기병 서곡’으로 시작해 △Jan Berenska의 ‘텝스 인 템포’, △영화 <라이온킹> OST 메들리,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Arditi의 ‘입맞춤’, 인기가요 메들리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었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OST ‘우리의 꿈’이 연주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이 음악과 함께 문화 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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