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초등학교(교장 오순애)는 지난 5일 오전 10시, 본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서귀포시 예래초등학교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꿈과 함께하는 행복한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시 합창단과 도립 서귀포시 관악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였다. 합창단의 맑고 풍부한 화음, 관악단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는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공연장을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음악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음악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모두에게 정서적인 위안과 함께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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