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탐방 통해 역사 교육·영토 주권 의식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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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탐방 통해 역사 교육·영토 주권 의식 키운다
  • 이봉주
  • 승인 2025.06.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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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오는 21일까지‘2025 교사 독도탐방 체험연수’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도내 초‧중등 교사와 도교육청 관계자 등 17명을 대상으로‘2025 교사 독도탐방 체험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독도교육 전문성과 영토 주권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울릉도와 독도 방문을 통해 이론 학습과 현장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독도교육 이론 및 실제 사례 연수, 울릉도 나리분지 탐방, 울릉수토역사전시관 견학, 독도 현장 탐방, 독도박물관, 독도전망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관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참가 교사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적 통찰을 쌓을 예정이다.

연수 이후에는 교사들이 탐방 보고서를 작성하여 학교 현장의 독도교육 실천 자료로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독도교육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들이 독도를 직접 밟고 체험함으로써 독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리 땅 독도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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